2024-12-02 · Study · 5G · 8/10 · 1 min read
Transport 채널 프로세싱
PHY와 MAC 레이어 사이에 위치하는 레이어를 Transport 레이어라고 한다. 즉 Transport 채널 프로세싱이라는 것은 MAC 계층에서 내려온 데이터를 PHY 단으로 내보내기 위한 (혹은 그 반대) 일종의 가공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.
MAC에서 내려오는 데이터 묶음을 TB(Transport Block)라 한다. 이 TB가 실제 무선으로 나가기까지 대략 다음 과정을 거친다.
- TB 전체에 오류 검출용 CRC를 붙인다.
- TB가 너무 크면 여러 개의 code block으로 나누고, 각 블록에도 CRC를 붙인다.
- 채널 코딩을 한다. 데이터 채널은 LDPC, 제어 채널은 Polar 코드를 쓰는데, LTE의 Turbo 코드에서 바뀐 부분이다.
- rate matching으로 할당된 자원 크기에 맞게 비트 수를 맞춘다. HARQ를 위한 redundancy version도 여기서 골라진다.
- 나눴던 블록들을 다시 하나로 잇는다.
이렇게 가공된 비트열이 이후 scrambling, modulation, layer mapping, 자원 매핑을 거쳐 물리 채널(PDSCH/PUSCH)에 실려 나간다.
자세한 처리 과정은 표준[1]을 참고하자.
Reference
- 3GPP, “TS 38.212”.